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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열전] 애니들이 점점 야애니화 되어 간다..1편

일본 심야에 하는 애니들이 어떤면에서 일반적인 청장년 층에 맞는 애니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 중에는 '야애니'화 되어 가는 므흣류 애니들이 참 많아지고 있는데,
역사적으로도 문명이 발전하다 결국 말기에는 '향락'으로 빠지는데,
'혹시 일본애니도?'라는 생각을 별 쓰잘데기 없이 가져보곤 한다는..

하지만, 여기서 정확히 집고 가야할 것은....
난 뭐 그런 추세 싫지 않다는 거다.
오히려 환영한다고 할까? ^^; (퍽)

그럼 이제 부터 살짝쿵 일본 애니 중 므흣류에 대해 훓어 보도록 하자.

므흣이란 어느 CF에서 들어본 '보일랑 마~알랑'한 느낌을 표현한 말인데,
이는 결단코 정사 장면 등을 말하는 '붕가붕가'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어떤면에서 오히려 '패티쉬'적인 의미가 강하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요즘 일본 애니에서는 그런걸 막고 있던 장벽이 살짝 허물어진 듯한 느낌이어서 또 한 차원 벽을 넘는 듯 하다 할까 서비스씬도 보다 과격해 지고, 과감해 지는 경향을 보여준다.

우선 로리풍 애니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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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탕 (もえたん)
변신 소녀물의 탈을 쓴 로리 므흣류가 아닐 수 없다.

이미지에서 저 별들이 너무도 거슬린다 생각되는가?
그럼 DVD 판을 구해서 보면 된다..
당신의 시커먼 욕망(?)을 쪼금은 채워 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이런 경험을 아~주 오래전에도 한 바 있다...
바로 '요술공주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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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가...밍키 이모님의 현란했던 변신 장면을...
이후 변신 소녀물은 변신 장면에서 '무언가' 보여줘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으리라..
당시 저 변신 장면을 두고 우리나라에서 손질을 좀 많이 해서 볼 걸 놓쳐 아쉽네 어쩌네
말이 많았는데...사실 뒷태 조금 잘린 거 말고는 거의 다 보여주긴 했다는..^^;

여튼, 이런 변신소녀물은 대체로 므흣한 걸 기본 서비스로 하고 있지만...
이제 밑에서 소개할 녀석은 아에 대놓고 로리타를 취향을 자극하는 애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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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간 (こどものじかん)

이 녀석은 발찍한 여자 초딩들이 남자 교사를 하나 두고 거의 아줌마들이 호스트 Bar에서 총각 후리듯 하는 애니되겠다.
동명으로 된 극단적인 '야애니'도 존재하지만,
그건 스토리가 완전히 다르니 주의할 것...

실제로는 만화책 쪽이 더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있는데,
어떻게 일반 코믹스로 분류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 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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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믹스 쪽이...하악하악..

여튼, 이 애니는 TV판으로 나오기 이전에 OVA로 먼저 소개가 된 애니인데,
OVA 쪽은 아무래도 돈내고 사는 쪽이다 보니 표현의 수치가 조금은 더 높은 편이다.
그리고 TV판에서는 스크램블(마니아의 즐거움을 잠재우는 모자이크)가있는데,
DVD 판으로 보면 그런거 없이 원형으로 즐길 수(?) 있다. (역시 돈은 있고 볼 일이다)

다음은 얼마전 종영된 애니로써 참 많이들 설레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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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콘

이미지에서도 여실히 느껴지는 바스트의 향연....
그걸 TV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게 참 꿈만 같았다(?)는...
이런 여자들이 저렇게도 노출해 주시면서 데쉬한다면, 당신이라면 어찌할텐가?
이런 애니들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당하는(?) 당사자는 어리버리 혹은 순진, 아무리 못해도 '평범남'이라는 사실이다!!
나 역시 나.름. 평범하게 살았다 자부하는데 이런 행운은 왜 없는 것이냐~~쿠오오..ㅠ

본 애니의 히로인 역에는 내가 좋아하는 성우인
'노토마미코(能登 麻美子)가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아니 볼 수 없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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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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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 따위에 흥분하지 말란 말이다...

자, 그럼 이번 1편의 마지막으로..
-사실 무지 많지만 열거하려니 급귀챦아지기도 하고...2편에서 계속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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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의 따뜻한 날씨 (こはるびより)
이미 이미지를 보고 미친듯이 애니 구하러 가는 소리가 여기서도 들린다..훗..
본 애니는 사실 TV용은 아니다. 그래서도 더욱 과감한지도..^^;

和...
이것은 겨울에 접어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봄 같이 따스한 날임을 의미하는 말이다.
(영어로는 '인디언썸머' 영화로도 본적 있지요?)
말이 좋아 초겨울에 따뜻한 날씨이지
장면장면만 보면 뭐 거의 야애니 수준의 '따거운' 날씨가 아닐 수 없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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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여기 어디가 초겨울이고, 이거 따스한 정도인지를..

여튼지간에,
현재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녀석 중에는 다분히 말초를 자극하는 내용으로 줄거리를 잡고 가는 애니들이 마치 경쟁하듯 선을 보이고 있다.
위에 소개된 것들은 이미 종영이 된 작품들이지만, 이러한 므흣류 애니는 7월에도 계속 될 듯 하고, 신작에 대해서도 조만간 지금 하고 있는 추천애니 연재가 끝나면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마도 이쪽 마니아라면 나보다 더 잘알고 있겠지..ㅋ

사실 애니란 것도 엔터테인적인 것이라 '볼거리'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겠으나,
자극적인 장면 때문에 침 닦으며 보고 있는 나를 가끔 상상하고 있노라면 조금은 한심하단 생각이 일년에 약10초 씩이나 흐른다.

건전한 것이 최고다..라는 절대 무공해 주의에는 철저히 반대하는 1인이지만,
그래도 이런 애니만 쫒아 다니는 유저들에게는 좀 자제할 것을 권하고 싶긴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보지 못한 애니 중에 명작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것은 내가 소개핼 줄 테니, 잘 따라오면 되겠지만..ㅋ

by 러브핑이 | 2008/07/27 08:21 | 핑이 애니잡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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