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일본 애니] 조금은 우울하고 슬픈 애니 추천
가을은 어쩐지 조금은 쓸쓸하다는 느낌의 계절이란 생각이 든다. 뭐, 이제 막 이성과 사귀게 되어 버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야 뭔 소리인가 싶겠지만, 꼭 남녀간의 애정이 아니라도, 이제 곧 한 해가 끝나고 무언가 이룬거 없이 또 지나간다는 알 수 없는 '강박감'...그리고 하나 둘씩 떨어지는 낙엽들이 주는 스잔함이 아무래도 그런 기분을 더 부추기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런 가을이다 보니 역시 조금은 '우울'한 느낌을 주는 추천 애니들을 소개하고 싶어졌고, 이것으로 그 첫번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볼 까 한다.
'우울'이란 단어를 보면 참 단어 자체만으로도 우울하다는 기분이 절로 베어 나오는 것 같지만, 솔직히 애니 제목에 이런게 들어 있어도 그닥 우울한 느낌이 없는 애니도 있긴 하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涼宮ハルヒの憂鬱)
이 애니는 사실 지금부터 소개하려는 애니랑은 그닥 연관 없지 싶은 애니로써, 제목에서 부터 우울하다 하는 하루히님은 애니 내내 그닥 우울해 보이지 않는 '내 멋대로'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왈가닥...
이 애니는 어짜피 조금 우울한 애니를 소개하기 전에 그냥 함 웃자고 소개해 봤지만, 이건 이것대로 강추 애니이니 아직까지도 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보라고 권한다.
자...그럼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지금부터 소개하는 몇 가지 애니(편 수를 나눠서 소개하니 오늘은 우선 몸풀기..)는 애니 자체가 내내 우울한 애니도 있고, 좋았다 나빴다 하는 애니도 있고 할 것이다...우울한 애니라 해서 이게 꼭 보면 울게 되는 애니이거나 하진 않을 것이고 또 답답하기만 해 보기 힘든 그런 애니만 있는것이 아니니 잘 살펴 보시라~
자...첫 타자..

엘펜리트 (エルフェンリート)
많고 많은 애니 중에 이 녀석을 먼저 내 보내는 이유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예전 부터 이 애니를 소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터라 제일 먼저 나온거 같다.
각 애니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금은 더 심도 있는 '리뷰'를 통해 소개해 보겠으니, 우선 대략적인 맛만 느껴 보시길 바란다.
돌연변이 인종인 여주인공...격리된 실험실에서 탈출해 일상적 삶을 살아 보려 하지만 쫒는 무리와 내면에 잠자고 있는 폭력성이 그녀에게 행복한 삶을 허락하지 않는다...수 많은 목숨을 빼앗았지만 평범해 지고 싶은 그녀에게 과연 안식의 날이 찾아 올런지..
이 작품을 원작인 만화로 처음 접하고는 '헙..'하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한 미소녀 액션인 줄 알았는데, 이게 상당한 하드코어인 것...때문에 좀 놀랐는데...
애니 역시 그런 느낌은 다분히 내포하고 있으며(원작만은 못하지만), 때문에 충분히 하드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피가 많이 튀는 애니지만 우울한 애니 첫 타자가 된 이유는 시종일관 흐르는 무거운 공기와 히로인의 어딘가 비어있는 듯한 내면적 느낌이 주는 공허함 때문이지 싶다는...

최종병기 그녀 (最終兵器彼女)
엘펜리트가 나왔으니 다음 애니는 이 애니로 가는게 가장 적당한 짝이 되지 싶어 소개한다..최종병기 그녀...말 그대로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전쟁에 있어 병기로 싸워야 하고 그걸 옆에서 늘 지켜봐야 한다면...또 내 친구가 죽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죽어 사라져 간다면...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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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을이다 보니 역시 조금은 '우울'한 느낌을 주는 추천 애니들을 소개하고 싶어졌고, 이것으로 그 첫번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볼 까 한다.
'우울'이란 단어를 보면 참 단어 자체만으로도 우울하다는 기분이 절로 베어 나오는 것 같지만, 솔직히 애니 제목에 이런게 들어 있어도 그닥 우울한 느낌이 없는 애니도 있긴 하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涼宮ハルヒの憂鬱)
이 애니는 사실 지금부터 소개하려는 애니랑은 그닥 연관 없지 싶은 애니로써, 제목에서 부터 우울하다 하는 하루히님은 애니 내내 그닥 우울해 보이지 않는 '내 멋대로'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왈가닥...
이 애니는 어짜피 조금 우울한 애니를 소개하기 전에 그냥 함 웃자고 소개해 봤지만, 이건 이것대로 강추 애니이니 아직까지도 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보라고 권한다.
자...그럼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지금부터 소개하는 몇 가지 애니(편 수를 나눠서 소개하니 오늘은 우선 몸풀기..)는 애니 자체가 내내 우울한 애니도 있고, 좋았다 나빴다 하는 애니도 있고 할 것이다...우울한 애니라 해서 이게 꼭 보면 울게 되는 애니이거나 하진 않을 것이고 또 답답하기만 해 보기 힘든 그런 애니만 있는것이 아니니 잘 살펴 보시라~
자...첫 타자..

엘펜리트 (エルフェンリート)
많고 많은 애니 중에 이 녀석을 먼저 내 보내는 이유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예전 부터 이 애니를 소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터라 제일 먼저 나온거 같다.
각 애니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금은 더 심도 있는 '리뷰'를 통해 소개해 보겠으니, 우선 대략적인 맛만 느껴 보시길 바란다.
돌연변이 인종인 여주인공...격리된 실험실에서 탈출해 일상적 삶을 살아 보려 하지만 쫒는 무리와 내면에 잠자고 있는 폭력성이 그녀에게 행복한 삶을 허락하지 않는다...수 많은 목숨을 빼앗았지만 평범해 지고 싶은 그녀에게 과연 안식의 날이 찾아 올런지..
이 작품을 원작인 만화로 처음 접하고는 '헙..'하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한 미소녀 액션인 줄 알았는데, 이게 상당한 하드코어인 것...때문에 좀 놀랐는데...
애니 역시 그런 느낌은 다분히 내포하고 있으며(원작만은 못하지만), 때문에 충분히 하드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피가 많이 튀는 애니지만 우울한 애니 첫 타자가 된 이유는 시종일관 흐르는 무거운 공기와 히로인의 어딘가 비어있는 듯한 내면적 느낌이 주는 공허함 때문이지 싶다는...
최종병기 그녀 (最終兵器彼女)
엘펜리트가 나왔으니 다음 애니는 이 애니로 가는게 가장 적당한 짝이 되지 싶어 소개한다..최종병기 그녀...말 그대로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전쟁에 있어 병기로 싸워야 하고 그걸 옆에서 늘 지켜봐야 한다면...또 내 친구가 죽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죽어 사라져 간다면...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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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0/18 11:21 | 일본애니 추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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